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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서 벌어지는 일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종교와 정치가 분리되지 않으면 얼마나 위험한가를 보여준다. 제 나라 국민을 학살하는 정권은 반드시 몰락시켜야 한다. 군사 개입을 말하는 트럼프를 응원하게 된다. 가능하다면 하메네이를 마두로처럼 붙잡아 가도 욕하지 않겠다. 오히려 박수를 칠 것이다.
자연스럽게 '광주 민주화운동'이 떠오른다. 그때도 미국이 학살자 전두환을 가만두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 이들이 많았지만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다. 이란에도 미국이 개입해 주기를 바라는 이들이 많겠지만 그런 일은 좀처럼 벌어지지 않을 것이다.
믿을 것은 이란 시민의 힘이다. 결국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는 말을 또 확인하게 될 듯하다. 죽음을 무릅쓰고 독재에 맞서 싸우는 이란 시민에게 깊은 존경을 보낸다. 이번에 반드시 혁명을 완수하길 바란다. 독재자의 수족이 되어 시위대에게 총질을 하는 군인들도 날마다 기도를 할 것이다. 제발 그들이 깨달음을 얻어 진짜로 총구가 향해야 할 방향을 올바르게 찾기를 바란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1239411.html
이란 인권센터 이사 “1만명 사망 가능성…유례없는 대학살” [인터뷰]
이란 반정부 시위가 격화하는 가운데, 경찰 대신 시위 진압에 앞장 선 이란혁명수비대(IRGC)가 기관총 등 군용 무기를 동원해 무차별 진압에 나서면서 미성년 사망자까지 속출하고 있다는 분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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