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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

정릉에서 종묘를 생각하다

글: 논어일기 2026.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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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체험학습에서 찍은 사진이다. 정릉에서 홍살문에서 정자각을 찍은 사진과 정자각에서 홍살문을 찍은 사진을 나란히 놓고 보니 종묘 앞에 고층 빌딩을 세운다는 계획이 욕먹는 까닭을 알겠다. 정릉은 강남 한복판에 있다. 도심과 건물과 작은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다. 사진을 찍을 때는 고즈넉한 왕릉 바로 앞에 들어선 빌딩이 나름 독특한 분위기를 만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분위기를 망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아주 옛날 눈내리는 종묘에서 묘한 감동을 느꼈던 일이 있다. 다시 들렀을 때도 비슷한 감동을 느꼈으면 좋겠다.

 

눈 내리는 종묘

모처럼 서울 나들인데 눈이 내렸다. 종묘를 들렀다. 종묘는 정해진 관람 시간에 제한된 인원만 들어갈 수 있어서 사진 찍기 좋다. 종묘는 왕의 위폐를 모신 곳이다. 정전은 처음 보았는데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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