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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思爲之宰, 與之粟九百, 辭. 子曰: "毋! 以與爾鄰里鄕黨乎!"
원사위지재 여지속구백 사 자왈 무 이여이린리향당호.
원사가 공자의 집안 재물을 관리하는 사람이 되었다. 공자께서 그에게 곡식 900말을 봉록으로 주려 하자, 그가 사양하였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사양치 말라! 그것을 네 이웃과 향당에 나누어주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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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思爲之宰, 與之粟九百, 辭. 子曰: "毋! 以與爾鄰里鄕黨乎!"
원사위지재 여지속구백 사 자왈 무 이여이린리향당호.
원사가 공자의 집안 재물을 관리하는 사람이 되었다. 공자께서 그에게 곡식 900말을 봉록으로 주려 하자, 그가 사양하였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사양치 말라! 그것을 네 이웃과 향당에 나누어주려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