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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일찍 일어나 횡성 호수길을 한 바퀴 돌았다. 날씨가 변덕스러운 봄이라 제법 바람이 차서 그런가 봄이 아직은 먼 어떤 날처럼 느껴진다. 진달래가 아니라면 봄인 줄 모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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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일찍 일어나 횡성 호수길을 한 바퀴 돌았다. 날씨가 변덕스러운 봄이라 제법 바람이 차서 그런가 봄이 아직은 먼 어떤 날처럼 느껴진다. 진달래가 아니라면 봄인 줄 모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