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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카페 이름 짓기도 귀찮은 모양이다. 그냥 번지수가 이름이다. ㅎㅎ. 처음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를 떠올렸다. 뭔가 의식 있는 주인장인가 싶었는데 살짝 실망이다. 노을이 질 때 오면 좋을 카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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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카페 이름 짓기도 귀찮은 모양이다. 그냥 번지수가 이름이다. ㅎㅎ. 처음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를 떠올렸다. 뭔가 의식 있는 주인장인가 싶었는데 살짝 실망이다. 노을이 질 때 오면 좋을 카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