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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봄이 오면 겨우내 거실에 들여놓았던 화분을 베란다로 내보낸다. 올해는 서둘러서 2주 전에 내보냈는데 눈도 오고 많이 추웠다.
올해 대학에 입학한 딸 아이 방에 귀여운 아이들이 있어서 찍었다. 너무 멀리 있는 곳에 진학해서 자주 보지 못해 안타깝다. 그래도 마냥 곁에 두고 지낼 수는 없으니 자식과의 헤어짐도 피할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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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봄이 오면 겨우내 거실에 들여놓았던 화분을 베란다로 내보낸다. 올해는 서둘러서 2주 전에 내보냈는데 눈도 오고 많이 추웠다.
올해 대학에 입학한 딸 아이 방에 귀여운 아이들이 있어서 찍었다. 너무 멀리 있는 곳에 진학해서 자주 보지 못해 안타깝다. 그래도 마냥 곁에 두고 지낼 수는 없으니 자식과의 헤어짐도 피할 수 없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