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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

섬강을 따라 달리다

글: 논어일기 2024.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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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문막으로 자전거 타러 갔다. 문막 체육공원에 차를 세우고 흥원창을 지나 남한강대교 건너편까지 다녀왔다. 섬강변에는 야영하는 이들이 제법 많았고 흥원창에는 전망대를 세우는 공사를 하고 있다. 가까이에서 보면 꽃이 많이 졌지만 멀리서 보면 금계국은 강둑을 노랗게 물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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