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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

담양 메타세쿼이아 길

글: 논어일기 2024.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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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하면 떠오르는 메타세쿼이아 길을 걸었다.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메타세콰이어로 알고 있었다. 생각해 보니 메타세콰이아도 있고 메타세쿼이어도 있겠다. 영어론 Metasequoia이다. 외래어니 모음조화가 통하지 않는 모양이다. 

담양은 메타세쿼이아를 가로수로 심은 길이 곳곳에 있다. 시간이 넉넉하다면 거길 찾아보는 일도 재밌지 않을까 싶다. 아래는 월산 초등학교가 있는 마을에 있는 길이다. 아주 한적한 마을이라 차도 사람도 다니지 않아서 사진 찍기 좋다.  담양은 메타세쿼이아를 가로수로 심은 길이 곳곳에 있다. 시간이 넉넉하다면 거길 찾아보는 일도 재밌지 않을까 싶다. 아래는 월산 초등학교가 있는 마을에 있는 길이다. 아주 한적한 마을이라 차도 사람도 다니지 않아서 사진 찍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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