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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

원주 카페_목수의 진달래

글: 논어일기 2024.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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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카페도 규모를 키워야 살아남는 모양이다. 대부분 차를 가지고 있으니 교외에 상당히 크게 짓는다. 이렇게 큰 투자를 하고 수익을 낼 수 있는지 궁금하다. 다 사업성이 있으니 하는 것이리라. 나 같은 문외한은 걱정하지 말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기만 하면 된다. 목수의 진달래는 이름이 좋아서 기억하고 있다. 다녀온 지 시간이 많이 흘러서 맛을 평가하기는 그렇다. 노을이 참 멋졌는데 사진은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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