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1 나경원이 배달노동자 챙기는 법 이런 기사를 읽으면 서울시장을 꿈꾸는 나경원의 지적 수준이 의심스럽다. 배달노동자를 챙겨주고 있으니 나를 찍어 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설마 아니겠지! 과로로 죽어간 택배노동자는 일감이 많아서 행복했을 것으로 생각하는 경이로운 수준이다. 유치원생만도 못한 수준의 규제는 또 뭐란 말인가? 판결문을 다루던 판사라면 뭔가 더 설득력 있는 문장을 구사할 수도 있으련만 꼬마들 말싸움처럼 보이는 말꼬리 잡기에만 집착한다는 느낌이다. 그나저나 '빠루'는 잘 챙겨 두었나경원!! www.vop.co.kr/A00001541656.html “배달노동자 일감 끊긴다”며 민주당에 로켓·새벽배송 규제 말라는 나경원 스타필드 등 복합쇼핑몰 의무휴업일 지정에도 반발...“유치원생만도 못한 수준의 규제” www.vop.co.kr 2021. 1.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