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여행 호이안 글: 논어일기 2021. 12. 20. 반응형 해외여행을 별로 가보지도 못했지만 막상 갈 수 없다고 생각하니 가고 싶다. 이맘 때 호이안은 아름다운 등불로 찬란한 밤 풍경이 좋았는데 코로나 시국에도 여전할까 궁금하다. 반응형 좋아요9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슬기로운 취미생활 저작자표시 관련글 베트남 호찌민 안면도 운여 국형사 문막읍 반계리 은행나무 슬기로운 취미생활여행 분야 크리에이터논어 일기 / 스킨 공부를 주로 쓰고 싶다. 하지만 자꾸 잡담이 많아지고 있다. 논어 공야장편 25장에 나오는 공자님 말씀이다. “老者安之, 朋友信之, 少者懷之.” 늙은이에게는 편안하게 느껴지고 친구에겐 믿음직스럽게 여겨지며 젊은이에겐 그리운 사람이 되고 싶다. 젊은이에게 그리운 사람이 되는 것이 가장 어렵다.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