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와 잡담 사진 찍다가 자빠질 뻔했다 글: 논어일기 2022. 12. 15. 반응형 사진을 찍으러 나갔다가 미끄러져 넘어질 뻔했다. 시각 장애인을 위해 만든 보도 블럭 위에 쌓인 눈 때문이다. 요철만 있으면 되지 굳이 매끄러운 페인트는 아니지 않나 싶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슬기로운 취미생활 저작자표시 관련글 윤심이 곧 천심이다? 아니면 말고 화물연대에 감정이입 모로코는 역사를 쓰고 포루투갈은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