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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팔년도 시위 현장에는 지랄탄이 있었다. 불꽃을 튀기며 지랄탄을 쏘아대는 차를 페퍼포그라고 불렀다. 경찰이 캡사이신을 사용하기로 했다고 한다. 고공농성을 하고 있던 노동자를 몽둥이를 휘두르며 체포했다고 한다. 추세로 봐서 조만간 지랄탄이 다시 등장하지 않을까 걱정스럽다. 페퍼포그 사진을 하나 옮겨 놓는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94012.html
https://www.hani.co.kr/arti/area/honam/1094011.html?_fr=m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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