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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2일에 산 다육이는 이름이 '칼란디바'이다. 한 차례 꽃이 피고 진 터라 이젠 잎만 무성해지는가 싶었다. 어느 날 보니 다시 꽃대가 올라오고 이제 꽃이 피고 있다. 꽃을 보려고 무성한 잎을 모두 잘라냈다.
오늘은 며칠 전보다 하나 더 꽃망울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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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2일에 산 다육이는 이름이 '칼란디바'이다. 한 차례 꽃이 피고 진 터라 이젠 잎만 무성해지는가 싶었다. 어느 날 보니 다시 꽃대가 올라오고 이제 꽃이 피고 있다. 꽃을 보려고 무성한 잎을 모두 잘라냈다.
오늘은 며칠 전보다 하나 더 꽃망울이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