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수해가 심각한데 우크라이나는 왜 갔냐고 물었을 때 대통령실에서 내놓은 말이다.
“지금 당장 대통령이 서울로 뛰어 간다고 해도 상황을 크게 바꿀 수 없다.”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말했다.
"(제가) 거기 갔다고 해도 상황이 바뀔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이쯤되면 유행어다.
이태원 참사가 일어났을 때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 말했다.
"경찰이나 소방 인력을 미리 배치함으로써 해결될 수 있었던 문제는 아니었다."
'강 건너 불 구경'이란 속담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다. 이런 자들이 왜 그렇게 자리는 탐하는지 모르겠다. 책임 질 생각은 전혀 없으면서.....
https://vop.co.kr/A00001637048.html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