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여행 봄을 탄다 글: 논어일기 2024. 3. 25. 반응형 자전거를 타고 봄이 오는 강변을 달렸다. 서울에 한강이 있다면 원주엔 섬강이 있다. 물가에 선 나무들은 이제 막 물이 오르고 있다. 강가에 메어 놓은 빈배의 이름은 섬강호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슬기로운 취미생활 저작자표시 관련글 멋집이면서 맛집_흥부네 막국수 대명부_원주 양꼬치 맛집 광주광역시 삽겹살 맛집_강진식육식당 광주광역시 빵 맛집_궁전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