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버리는 법1 쓰레기 버리는 공부 날로 더워지는 지구,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변이를 거듭하는 바이러스까지 이게 다 환경오염 탓이다. 오미크론이 또 다른 변종 오미크론-스텔스를 낳았다고 한다. 도대체 코로나 종식은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알 수 없어 괴롭다. 어떤 기사를 보니 오미크론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HIV-감염자 몸 안에서 변이를 일으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제 쓰레기도 잘 버려야 한다. 조금이라도 지구에 폐를 덜 끼치는 인간으로 살려고 냉장고에 붙여 놓은 그림을 보고 공부를 한다. 그런데 살짝 궁금한 점이 있다. 과연 환경부 지침대로 철저하게 할 사람이 있을까? 노력하지만 잘 되지 않은 것을 적어 본다. 이물질을 제거해야 하는데 어디까지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다. 음료수 통이나 우유 팩은 물로 헹구면 쉽게 이물질을 없앨 수 있다.. 2022. 1.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