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와 잡담 12월 14일 여의도 탄핵집회 참가하다 글: 논어일기 2024. 12. 16. 반응형 원주에서 탄핵버스를 타고 여의도 집회에 다녀온 이야기를 썼더니 오마이뉴스로 기사로 채택되었다. 이제는 '구속이 답이다'를 외친다. https://omn.kr/2bh84 원주서 탄핵버스 타고 서울로... 이제는 "구속이 답이다" 흔히 역사를 강에 빗대어 표현한다. "역사는 흐른다"는 말은 역사는 거스를 수 없는 방향이 있다는 뜻을 품고 있다. 작은 시내는 물살이 빨라서 쉽게 흐름을 느끼지만 한강처럼 거대한 강은 얼핏 www.ohmynews.com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슬기로운 취미생활 저작자표시 관련글 영화 하얼빈을 보았다 윤석열이 예수와 동급? 서울 간다 내 나라를 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