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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絶四, 毋意, 毋必, 毋固, 毋我.
자절사 무의 무필 무고 무아
공자께서는 평소에 삶에 네 가지의 태도가 전혀 없으셨다. 주관적 억측이 없으셨다. 무리하게 관철시키려는 자세가 없으셨다. 변통을 모르는 고집이 없으셨다. 나라는 집착이 없으셨다.
이런 대목에서는 성인은 서로 통한다는 느낌이다. 공자와 부처가 서로 소통하지 않았나 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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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絶四, 毋意, 毋必, 毋固, 毋我.
자절사 무의 무필 무고 무아
공자께서는 평소에 삶에 네 가지의 태도가 전혀 없으셨다. 주관적 억측이 없으셨다. 무리하게 관철시키려는 자세가 없으셨다. 변통을 모르는 고집이 없으셨다. 나라는 집착이 없으셨다.
이런 대목에서는 성인은 서로 통한다는 느낌이다. 공자와 부처가 서로 소통하지 않았나 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