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와 잡담 겨울과 봄 사이 글: 논어일기 2022. 3. 27. 반응형 오랜만에 산길을 걸었다. 올라갈 때는 아직 얼어 있는 계곡물을 보았는데 내려올 때는 나뭇가지에 새로 돋아난 새순을 보았다. 강원도에서 3월은 겨울과 봄 사이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슬기로운 취미생활 저작자표시 관련글 드디어 봄 아이폰 13 미니 개봉 종이컵은 하나씩 자전거 헬멧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