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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와 잡담

햇살을 받아야 더 예쁘다

글: 논어일기 2022.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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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섬 은행나무를 보고 왔다. 문막 반계리 은행나무도 보러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 차를 돌려 나왔다. 뭔가 아쉬움이 남아서 매지리 연세대 교정을 잠깐 들렀다. 은행나무 감상하기는 여기 만한 곳이 없다. 다시 대학생 시절로 되돌아가고 싶다. 은행잎은 햇살을 받아야 더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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