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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와 잡담

게발선인장 꽃이 피었네

글: 논어일기 2022.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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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발선인장 꽃이 몇 송이 더 피었고 행운목 꽃은 조금 더 익었다. 사진에 찍힌 유리창이 지저분하다. 비 오는 날을 기다렸다가 유리창 청소를 해야겠다. 나이를 너무 많이 먹은 탓일까 담임으로서 아이들을 지도하기 힘들다. 요즘 학생들 옛날 학생들과 달라도 너무 많이 다르다. 뭔가 대책이 필요하다. ㅠㅠ. 아이들도 때가 되면 저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울 것이다. 하지만 기다리기 힘들다.

게발선인장
행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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