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와 잡담 자전거 타다가 만난 풍경 글: 논어일기 2022. 7. 22. 반응형 용수골까지 자전거를 탔다. 예전에 출퇴근하던 길을 지났다. 한쪽은 벚나무 다른 한쪽은 메타세쿼이아가 늘어서 있다. 무궁화 꽃도 원추리꽃도 한창이다. 루드베키아는 이제 지고 있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슬기로운 취미생활 저작자표시 관련글 비 온 다음날 계곡 스포티지 뒷좌석에서 소리가 날 때 달걀 껍데기로 비료를 만들다 엄청 오래된 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