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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왕국을 보다가 갑자기 아프리카에 가고 싶어졌다. 그런데 갈 수 있을까? 거친 야생을 티브이로 보는 일은 쉽고 재밌지만 과연 직접 돌아보는 일도 재미있을까? 나처럼 용기 없는 여행자는 좀처럼 가기 어려운 곳이다.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만만한 동남아나 가는 수밖에. ㅎㅎ. 아프리카는 사진으로만 보는 걸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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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왕국을 보다가 갑자기 아프리카에 가고 싶어졌다. 그런데 갈 수 있을까? 거친 야생을 티브이로 보는 일은 쉽고 재밌지만 과연 직접 돌아보는 일도 재미있을까? 나처럼 용기 없는 여행자는 좀처럼 가기 어려운 곳이다.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만만한 동남아나 가는 수밖에. ㅎㅎ. 아프리카는 사진으로만 보는 걸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