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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호수길을 몇 차례 들렀지만 겨울에 가기는 처음이다. 하늘빛이 좋은 날이다. 큰 기대는 하지 않고 갔는데 생각보다 좋았다.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아주 호젓하다. 길이 얼기는 했으나 많이 미끄럽지는 않아서 걸을 만하다. 입장료 2000원인데 지역 상품권으로 돌려받는다. 기한을 놓칠까 봐 나오자마자 있는 호수길 카페에서 커피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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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호수길을 몇 차례 들렀지만 겨울에 가기는 처음이다. 하늘빛이 좋은 날이다. 큰 기대는 하지 않고 갔는데 생각보다 좋았다.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아주 호젓하다. 길이 얼기는 했으나 많이 미끄럽지는 않아서 걸을 만하다. 입장료 2000원인데 지역 상품권으로 돌려받는다. 기한을 놓칠까 봐 나오자마자 있는 호수길 카페에서 커피를 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