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와 잡담 원주 카페 르브레노 글: 논어일기 2022. 5. 9. 반응형 요즘 커피와 함께 빵을 파는 집이 유행인 모양이다. 어버이날 가족 모임으로 들렀던 곳이다. 빵이 맛있어서 소개한다. 이미 아주 장사가 잘 되는 집이라 따로 소개할 필요는 없겠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슬기로운 취미생활 저작자표시 관련글 영화 '아치의 노래. 정태춘' 게발선인장 꽃이 피었네 고사리는 꺾는다 게발선인장과 행운목 꽃을 피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