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령공편 29장~32장
子曰, “過而不改, 是謂過矣.”자왈 과이불개 시위과의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허물이 있어도 고치지 않는 것, 그것이 바로 허물이다."子曰, “吾嘗終日不食, 終夜不寢, 以思無益, 不如學也.”자왈 오상종일불식 종야불침 이사 무익 불여학야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내 일찍이 종일토록 밥을 먹지도 아니 하고, 밤새도록 잠을 자지도 아니하고, 생각에만 골몰하여도 보았으나 별 유익함이 없었다. 역시 배우는 것만 같지 못하니라." " 子曰 學而不思則罔 思而不學則殆 "자왈 학이불사즉망 사이불학즉태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맹목이 되고 생각하기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논어 위정제이 15...子曰, “君子謀道不謀食. 耕也, 餒在其中矣, 學也, 祿在其中矣. 君子憂道不憂貧.”자왈 군자모도불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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