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씨편 12장~14장
齊景公有馬千駟, 死之日, 民無德而稱焉. 伯夷叔齊餓于首陽之下, 民到于今稱之. 其斯之謂與.제경공 유마천사 사지일 민무덕이칭언 백이숙제 아우수양지하 민도우금칭지 기사지위여제 나라 경공은 천 수레의 말 4천 필이나 가지고 있었으나 죽은 날에는 사람들이 그 덕을 칭송함이 없었고 백이와 숙제는 수양산 아래에서 굶어 죽었으나 사람들이 지금에 이르도록 칭송하고 있다. 이것을 두고 한 말일 것이다.陳亢問於伯魚曰: ”子亦有異聞乎?“ 對曰: ”未也. 嘗獨立, 鯉趨而過庭. 曰: ‘學詩乎?’ 對曰: ‘未也.’ ‘不學詩, 無以言.’ 鯉退而學詩. 他日, 又獨立, 鯉趨而過庭. 曰: ‘學禮乎?’ 對曰, ‘未也.’ ‘不學禮, 無以立.’ 鯉退而學禮. 聞斯二者 .” 陳亢退而喜曰: “問一得三, 聞詩聞禮, 又聞君子之遠其子也.”진항 문어백어왈 ..
2024. 11. 10.